폐암 4기 진단 직후 ‘가족에게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생각했던 시기, 치료를 이어가며 그 생각이 달라진 과정
폐암 4기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제가 가장 알고 싶었던 것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있을지였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 바로 옆에는 다른 생…
폐암 4기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제가 가장 알고 싶었던 것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있을지였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 바로 옆에는 다른 생…
폐암 4기 치료를 시작한 뒤 제가 비교적 꾸준히 이어 온 일 가운데 하나가 걷기입니다. 처음에는 몸을 만들겠다거나 운동 효과를 기대한 것은 아니…
폐암 4기 치료를 시작한 뒤 저는 여러 번 검사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암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확인하는 검사였고, 치료를 시작한 뒤에는 현재 …
폐암 4기 진단을 받기 전의 저는 피곤하다고 해서 바로 쉬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오랫동안 일하며 살았기 때문에 피곤함은 멈춰야 할 이유라기보다…
폐암 4기 환자가 된 뒤 제가 가장 자주 듣게 된 질문은 “요즘 몸은 좀 어떠세요?”입니다. 저를 걱정해서 묻는 말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대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에 환자가 가장 많이 하는 일은 혼자 상상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치료 중 받을 PET-CT를 앞두고 한 가지…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한 뒤 한동안은 앞으로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치료를 이어 가며 …
폐암 4기 치료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을 때, 국가암정보센터 ‘심리적 안정’ 안내를 제 생활에 비춰 읽어 본 기록 폐암 4기 진단 후 한국에…
폐암 4기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갈지 생각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정확히 어떤 폐암인지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를 …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제 생활에서 달라진 것들은 대부분 아주 사소한 것들이었습니다. 병원을 다니는 방법이나 하루의 일정을 정하는 방식처럼 …
폐암 4기 진단을 받기 전에는 외출할 일이 생기면 가능하면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편이었습니다. 어차피 집을 나왔으니 필요한 물건도 …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제가 예상하지 못했던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 제 병을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