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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환자의 걷기 일상, 병원에서 시작해 아침저녁으로 이어온 이유

읽는 시간 약 16분 조회 37

폐암 4기 환자의 걷기 일상, 병원에서 시작해 아침저녁으로 이어온 이유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나서 제가 비교적 일찍 시작했고 지금까지 오래 이어오고 있는 생활습관 가운데 하나가 걷기입니다. 처음부터 암환자에게 어떤 운동이 좋은지 찾아보고 계획을 세워 걷기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걷기 시작한 곳은 헬스장도 공원도 아닌 병원이었습니다.

2025년 3월 폐암 진단 과정에서 입원해 있을 때 간호사 선생님들이 식사를 하고 몸 상태가 괜찮으면 조금씩 걸어보라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당시에는 운동을 해야겠다는 특별한 목표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병원에서 생활하면서 가능한 범위에서 몸을 움직여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그냥 걸었습니다. 그런데 퇴원한 뒤에도 그 습관이 이어졌습니다. 아침 식사를 마치면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갔고 저녁 식사를 한 뒤에도 다시 걸었으며, 몸 상태가 괜찮은 날에는 한 번에 약 30~40분, 거리로는 약 3km 정도를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기 위해 걷는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왜 계속 밖으로 나가려고 했는지를 조금씩 알게 됐습니다. 폐암 4기라는 말을 들은 뒤 가만히 있으면 생각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살 수 있을지, 치료가 잘될지, 다음 검사에서는 무엇이 나올지, 미국에 있는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앞으로 들어갈 치료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같은 질문이 하나를 끝내기도 전에 또 하나씩 떠올랐습니다. 제가 당장 답을 낼 수 없는 문제들이었지만 머릿속에서는 계속 반복됐습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 병원에서 간호사 선생님의 말씀으로 시작한 걷기가 생활습관이 된 과정
  • 걷는 시간을 암 생각에서 잠시 벗어나는 시간으로 만들려 했던 이유
  • 형님과 함께 걷다가 혼자 걷게 된 이야기
  • 걷기를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와 운동 전에 의료진과 확인할 점

꼭 읽어 주세요. 이 글은 폐암 4기 환자인 제가 직접 했던 일을 기록한 개인적인 글이며 운동 처방이나 권유가 아닙니다. 제가 걸은 시간과 거리는 제 몸 상태에서 이어온 생활일 뿐 다른 환자에게 권하는 운동량이 아닙니다. 암의 상태, 치료 과정, 체력, 뼈 상태에 따라 가능한 운동은 환자마다 다르므로, 새로 운동을 시작하거나 운동량을 바꾸기 전에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걷기

병원에서 시작한 걷기는 처음부터 ‘운동’이라는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폐암 진단 과정에서 저는 입원과 검사를 반복했고 흉수가 있어 가슴에 관을 넣었던 경험도 있었으며, 이후에는 조직을 확보하기 위한 수술도 받았습니다. 몸도 평소와 달랐지만 그보다 더 크게 달라진 것은 제 머릿속이었습니다. 검사를 하나 받으면 다음 결과를 기다렸고 결과를 들으면 또 다른 검사가 이어졌습니다. 폐암이라는 말 자체도 낯설었는데 병기와 조직검사, 유전자검사 같은 처음 듣는 말들을 계속 이해해야 했기 때문에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체계적으로 생각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간호사 선생님들이 식사 후 몸 상태가 괜찮으면 가능한 범위에서 조금씩 걸어보라고 이야기했고, 저는 그 말을 듣고 병원에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폐암 진단 전의 저는 걷기를 제대로 된 운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운동은 헬스장에 가서 땀을 흘리거나 숨이 찰 정도로 움직여야 하는 것이었고, 걷기는 운동이라기보다 어디론가 이동할 때 자연스럽게 하는 행동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된 뒤에는 운동을 바라보는 기준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얼마나 힘든 운동을 했는지보다 오늘 내 몸으로 할 수 있는지, 무리하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지, 그리고 다음 날에도 다시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걷기는 그런 면에서 당시의 저에게 비교적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특별한 기구가 필요한 것도 아니었고 운동을 하기 위해 어딘가에 등록할 필요도 없었으며, 몸 상태가 괜찮으면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가 걸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병원에서 하라고 해서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제가 먼저 밖으로 나가고 있었습니다.

퇴원한 뒤에는 아침과 저녁 식사 후 걷는 것이 하루의 순서가 됐습니다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병원에서 하던 습관이 쉽게 사라질 수도 있었지만 저는 걷기만큼은 계속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마치면 밖으로 나갔고, 저녁에도 식사를 한 뒤 다시 걸으면서 하루에 두 번 걷는 생활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몸 상태가 괜찮을 때 제가 보통 걸었던 시간은 한 번에 약 30~40분이었고 거리로는 약 3km 정도였습니다. 처음부터 하루에 몇 km를 걸어야겠다고 목표를 정해놓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걷다 보니 제가 편하게 이어갈 수 있는 시간이 생겼고 그 생활이 반복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걸었던 30~40분과 약 3km라는 숫자는 제 실제 생활을 설명하기 위한 기록이지 다른 폐암 환자에게 권하는 운동량이 아닙니다. 저는 폐암 4기 진단을 받았고 뼈 전이에 대해서도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걸을 수 있었다는 사실만 가지고 다른 폐암 4기 환자도 같은 시간과 거리를 걸어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환자마다 암의 상태와 치료 과정이 다르고 체력도 다르며, 특히 뼈 상태나 통증, 호흡 상태, 균형과 낙상 위험처럼 운동을 할 때 따로 고려해야 하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어제 3km를 걸었다고 해서 오늘 반드시 3km를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몸 상태가 괜찮으면 평소처럼 걸었고 조금 피곤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속도를 낮추면서, 기록을 채우는 것보다 생활 속에서 계속 움직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반복하다 보니 걷기는 더 이상 특별한 운동 계획이 아니라 제 하루의 순서가 됐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걸었고, 저녁 식사를 하고 다시 걸었습니다.

걷는 동안 유튜브와 드라마를 본 것은 암 생각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어서였습니다

제가 걷기를 계속한 이유를 단순히 건강이나 운동만으로 설명하면 제 실제 경험의 중요한 부분이 빠지게 됩니다. 걷는 시간은 제 몸을 움직이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제 머릿속을 암에서 잠시 다른 곳으로 옮겨놓으려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폐암 4기라는 말을 들은 뒤 저는 인터넷 검색을 정말 많이 했고, 특히 진단 초기에는 생존율과 생존기간을 계속 찾아봤습니다. 한 가지가 궁금해서 검색을 시작했다가 몇 시간이 지나면 처음보다 더 많은 걱정거리를 가지고 화면을 보고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걸으면서 일부러 다른 이야기에 집중했습니다. 유튜브를 보기도 했고 드라마를 보기도 했으며, 가능하면 암과 관계없는 내용을 선택했습니다. 잠시라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나 재미있는 내용에 집중하다 보면 적어도 그 시간에는 머릿속에서 암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가 조금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걷는다고 이런 생각이 저절로 사라진 것은 아니고, 걷기가 제 불안을 치료했다고 말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걷고 집으로 돌아오면 다시 폐암과 치료에 관한 생각이 떠오를 때도 많았습니다. 다만 집에 가만히 앉아 제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계속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밖으로 나가 몸을 움직이면서 다른 이야기에 집중하는 시간이 제게는 조금 더 견디기 편했고, 그래서 걷기가 계속됐습니다.

다만 걸으면서 휴대전화로 영상을 봤다는 경험을 적는 것이, 그렇게 걸으라고 권하는 의미는 아닙니다. 화면에 집중하면 차량이나 다른 보행자, 노면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돌아보면 안전에는 더 주의해야 하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당시 제가 왜 그렇게까지 다른 이야기를 보려고 했는지는 분명하게 기억합니다. 하루 중 30~40분 정도라도 폐암 환자가 아닌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형님과 함께 걸었고, 어느 순간부터 혼자 걷게 됐습니다

걷기를 시작했던 초기에는 형님이 함께 걸어주기도 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치료받는 동안 형님의 집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형님은 제 치료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었고, 제가 걸으러 나가면 같이 걸어주었습니다. 그때는 특별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않아도 함께 걸어주는 것 자체가 고마웠습니다. 폐암 진단을 받은 뒤에는 주변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걷는 동안에는 꼭 암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냥 같은 방향으로 걸으면 됐습니다.

하지만 형님도 허리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저와 같은 거리와 시간을 걷는 것은 어려웠고, 어느 순간부터 저는 혼자 걷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걷는 30~40분이 조금 길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에도 익숙해졌습니다. 오히려 혼자 걸으니 다른 사람의 속도에 맞출 필요가 없었고, 그날 제 몸 상태에 따라 속도를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몸이 괜찮은 날에는 평소처럼 걸었고 조금 피곤하게 느껴지면 천천히 걸었으며, 그렇게 혼자 걷는 시간이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날의 몸 상태도 느껴보게 됐습니다.

그렇다고 걷는 느낌으로 제 폐암 상태를 판단한 것은 아닙니다. 몸이 가볍다고 암이 좋아졌다고 생각할 수도 없고, 하루 피곤하다고 암이 나빠졌다고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제 폐암의 상태와 치료 과정은 필요한 혈액검사와 영상검사를 받고 담당 의료진의 설명을 통해 확인해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걷기는 검사를 대신하지도 않았고 치료를 대신하지도 않았습니다. 치료를 받는 동안 제가 제 생활을 계속하기 위해 이어온 습관이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걷지 못하는 날에 대한 부담도 줄었습니다. 몸이 괜찮고 걸을 수 있는 날에는 걷고, 쉬어야 하는 날에는 쉬면서 다음에 다시 신발을 신는 것, 그것이 제가 지금까지 걷기를 이어온 방식입니다.

지금은 몇 km를 걸었는가보다 평범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폐암 4기 진단을 처음 받았을 때 저는 숫자에 많이 매달렸습니다. 몇 기인지, 생존율이 몇 퍼센트인지, 얼마나 살 수 있는지, 검사 수치는 얼마인지 계속 확인했고 숫자를 알면 제 미래도 조금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운동도 숫자로 접근하면 비슷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면 가장 중요했던 것은 몇 km를 채웠다는 기록이 아니라 계속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폐암 진단 전에는 너무 평범해서 기록할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했을 행동들이지만, 폐암 4기라는 말을 들은 뒤에는 평범한 하루를 계속 보내는 것 자체가 이전과 조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운동에 대한 공식 자료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미국스포츠의학회(ACSM)의 암 생존자 운동 지침 합의문은 운동이 암 치료 중이나 치료 후에도 안전할 수 있고 신체 기능과 삶의 질, 암 관련 피로를 개선할 수 있으며 비활동을 피할 것을 권하면서도, 질병과 치료의 영향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뼈에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뼈가 약해질 수 있어 충격과 강도, 양을 줄이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안내하고, 뼈 전이 환자의 운동에 관한 국제 전문가 합의에서도 골격 관련 합병증의 위험을 운동의 이점과 함께 저울질해 환자와 의료진, 운동 전문가가 상의해 결정해야 한다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반적인 운동 기준과 제가 아침과 저녁에 30~40분씩 걸었던 경험은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뼈 전이에 대한 치료 경험이 있는 제가 걸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다른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암이 뼈에 전이된 경우에는 뼈의 상태와 골절·낙상 위험 등을 고려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거나 운동량을 늘리는 문제는 자신의 상태에 맞게 의료진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 걷기를 계속하고 있지만 “내가 많이 걸어서 폐암이 좋아졌다”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쓰지도 않습니다. 저는 폐암 치료를 받고 있고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필요한 검사를 받고 있으며, 걷기는 그 치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를 받으면서도 제가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선택하고 계속해온 습관입니다.

이제는 ‘암환자에게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걷기를 좋아하고 지금도 걷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시작한 뒤 퇴원해서도 계속했고, 몸 상태가 괜찮으면 아침과 저녁에 30~40분 정도 걸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암환자에게도 걷기가 가장 좋은 운동 아닐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폐암 환자에게 가장 좋은 운동이 무엇인지 제가 정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걸을 수 있었지만 어떤 환자는 수술 직후일 수 있고, 어떤 환자는 심한 피로가 있을 수 있으며, 호흡이 불편하거나 균형 문제로 낙상 위험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뼈에 문제가 있는 환자라면 운동의 종류와 강도를 더 조심해서 결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가장 좋은 운동이 무엇인지 알려드리는 글이 아니라, 제가 무엇을 했고 왜 계속했는지를 기록한 글입니다. 저는 입원해 있을 때 간호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식사 후 걷기 시작했고, 퇴원한 뒤에도 그 습관을 이어갔습니다. 몸 상태가 괜찮을 때는 아침과 저녁에 각각 30~40분 정도, 약 3km씩 걸었으며, 처음에는 형님이 함께 걸어주다가 형님의 허리 때문에 같이 걷기 어려워진 뒤에는 혼자 걸었습니다. 혼자 걸을 때는 유튜브나 드라마를 보기도 했습니다. 암을 잊은 것은 아닙니다. 그럴 수도 없었습니다. 다만 걷는 시간만큼은 암 생각만 하며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몸을 움직이기 위해 시작한 걷기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게는 다른 의미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아침을 먹고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 신발을 신고 제 발로 걸을 수 있다는 것, 걷고 난 뒤 다시 집으로 돌아와 평범한 하루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됐습니다. 폐암 4기 진단을 받기 전에는 너무 당연해서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일입니다. 지금도 걷기는 제 치료제가 아닙니다. 타그리소를 대신하지도 않고 병원에서 받는 검사와 치료를 대신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저에게 “암환자에게 가장 좋은 운동이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면 바로 걷기라고 대답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신 제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저는 걷기를 선택했습니다. 제 몸으로 할 수 있었고, 암 생각만 하던 시간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제 일상 속에서 오래 계속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뒤에도 제가 걷기를 계속하는 이유입니다.

참고자료

국가암정보센터: https://www.cancer.go.kr

ACSM Roundtable on Exercise Guidelines for Cancer Survivors, 뼈 전이·낙상 관련 운동 프로그램 고려사항(PubMed Central):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576825/table/T5

Campbell KL 외, Exercise Recommendation for People With Bone Metastases: Expert Consensus for Health Care Providers and Exercise Professionals (국제 뼈 전이 운동 실무그룹 합의문): 논문 정보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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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폐암 진단 후 실제 치료 과정을 경험하고 있는 환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진단과 검사, 치료 과정에서 직접 겪고 느낀 내용을 기록하며, 같은 상황을 경험하는 분들에게 작은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개인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정보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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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일반적인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의료진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암의 상태와 검사 방법, 치료 과정, 약물 복용 및 생활관리는 환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개인의 진료와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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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진단 후 현재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환자로, 제가 실제로 경험한 진단·검사·치료 과정과 그 과정에서 확인한 정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의료인이 아니며 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내용은 담당 의료진과 공식 의료기관의 정보를 우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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