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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보만세

암 정보만세

폐암 4기 환자로 치료받으며 직접 겪은 진단과 치료 과정, 그리고 다시 일상을 찾아가는 경험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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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진단 후 EGFR·ALK·ROS1을 처음 봤습니다, 제 치료가 달라진 것은 EGFR Exon 19였습니다

폐암 4기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만 해도 EGFR, ALK, ROS1이라는 이름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폐암에 이렇게 많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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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그리소 내성이라는 말을 처음 알았을 때, 아직 오지도 않은 다음 치료가 두려웠습니다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타그리소 치료를 시작했을 때 제가 가장 바랐던 것은 단순했습니다. “이 약을 오래 복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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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그리소를 먹었는지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폐암 치료가 길어지며 만든 저만의 복약 습관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제 하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이 하나 생겼습니다. 타그리소를 복용하는 일입니다. 조직검사 후 폐선암이라는 것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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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치료 중 임상시험을 찾아봤습니다, 처음엔 마지막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폐암 4기라는 진단을 처음 받았을 때는 임상시험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당장 제 몸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벅찼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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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혈소판·헤모글로빈, 폐암 치료를 계속하며 세 숫자를 함께 보게 됐습니다

폐암 치료를 시작한 뒤 제 일상에 새롭게 들어온 것 가운데 하나가 혈액검사 결과지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예전에도 건강검진을 받으면 혈액검사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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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치료 중 왜 갈 때마다 피를 뽑을까? 타그리소를 복용하며 혈액검사를 다르게 보게 됐습니다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한 뒤 병원에 다니면서 예상보다 자주 하게 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혈액검사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의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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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A 384를 처음 보고 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알게 된 사실

CEA 384 ng/mL. 폐암 진단 과정에서 확인했던 수많은 검사 결과 가운데 아직도 제 머릿속에 남아 있는 숫자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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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조직검사 후 또 피를 뽑았습니다, 액체생검에서 EGFR 변이를 확인하기까지

폐암 진단 과정에서 조직검사를 받았을 때 저는 큰 검사가 하나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몸에서 직접 조직을 채취했고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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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치료 중 CEA 수치가 신경 쓰였습니다, 숫자 하나에 흔들리던 제 생각이 달라진 이유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제 생활에는 이전에는 관심조차 없었던 숫자들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백혈구 수치, 헤모글로빈, 혈소판,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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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조직검사, 암인지 확인하는 검사인 줄 알았는데 치료의 시작이었습니다

폐암 진단 과정에서 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검사 가운데 하나는 조직검사였습니다. 지금은 조직검사라는 말을 들어도 당시만큼 낯설지는 않습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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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인 줄 알았는데 폐암 4기였습니다, 흉부 CT와 PET-CT를 직접 받아보니 달랐던 점

지금은 CT와 PET-CT라는 말을 병원에서 들어도 크게 낯설지 않습니다. 하지만 폐암 진단을 받기 전의 저는 두 검사의 차이를 거의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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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진단 후 뇌 MRI를 반복해서 받으며, 제가 가장 두려웠던 것은 검사보다 결과였습니다

폐암 4기 진단을 받기 전의 저는 MRI라는 검사를 거의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더구나 뇌 MRI를 받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