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4기 환자가 병원에 가기 전에 하는 준비, 질문 메모부터 자료 정리까지 제가 만든 습관
폐암 진단을 받기 전에는 병원에 가면서 따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예약 날짜와 시간만 확인하고 휴대전화와 지갑 정도…
폐암 진단을 받기 전에는 병원에 가면서 따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예약 날짜와 시간만 확인하고 휴대전화와 지갑 정도…
폐암 진단을 받기 전의 저는 체중계 숫자에 아주 민감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살이 조금 찌면 줄여야겠다고 생각했고, 몇 kg이 빠져도 특별한 이…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제가 가장 많이 한 생각 가운데 하나는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정기검사와 치료가 계속되고 있…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타그리소를 복용하기 시작한 뒤 처음 한동안은 하루 종일 폐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검사에서는 무엇이…
폐암이라는 말을 들었던 날 저는 한국에 있었고 제 가족은 미국에 있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약 30년을 생활했고, 한국에 들어온 것도 처음부터 …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바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가족과 한국에 있는 가까운 사람들은 제 상황을 알고 있었지만, 30년 …
폐암 진단을 받기 전까지 저는 가족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도와야 하고, 가족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제가 해결해야 한다…
뼈 전이가 여러 곳에서 확인됐다는 말을 들으면 처음에는 전부 한꺼번에 치료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PET-CT에서 척…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에 환자가 가장 많이 하는 일은 혼자 상상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치료 중 받을 PET-CT를 앞두고 한 가지…
폐암 치료를 받으면서 식사가 힘들어진 시기가 한 번 있었습니다. 항암 부작용도, 입맛이 떨어져서도 아니었습니다. 척추 쪽 뼈 전이 부위에 방사선…
유전자검사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대개 결과가 나온 날을 떠올립니다. 저도 EGFR Exon 19 변이가 확인됐다는 말을 들은 날을 가장 선명하…
폐암 4기 치료 중 “3개월 뒤에 다시 봅시다”라는 말을 들은 날, 병원 가는 간격이 길어지며 달라진 일상 폐암 4기라는 말을 처음 들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