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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환자로 치료받으며 직접 겪은 진단과 치료 과정, 그리고 다시 일상을 찾아가는 경험을 기록합니다.

폐암 4기 진단 후 매일 걸었습니다, 걷는 동안만큼은 암 생각을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읽는 시간 약 16분 조회 18
ChatGPT Image Sep 15 2026 03 31 50 PM

걷기를 계속하는 이유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나서 제가 가장 먼저 시작한 생활습관 가운데 하나는 걷기였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암환자에게 어떤 운동이 좋은지 공부해서 걷기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간호사 선생님들이 식사를 하고 나면 가능하면 조금씩 걸어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병원 생활 중 해야 하는 일 가운데 하나처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퇴원한 뒤에도 계속 걸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면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녁 식사를 한 뒤에도 걸었습니다.

제가 몸 상태가 괜찮을 때 보통 한 번에 30~40분 정도, 거리로는 약 3km 정도 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루 두 번 걸으면 적지 않은 거리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제가 걷기를 계속한 이유는 운동만을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폐암 4기라는 말을 들은 뒤 가만히 있으면 생각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얼마나 살 수 있을까.

치료가 잘될까.

약이 나에게 맞을까.

다음 검사에서는 무엇이 나올까.

미국에 있는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할까.

돈은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은 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걸을 때 유튜브를 보기도 하고 드라마를 보기도 했습니다.

걷는 시간만큼은 암 생각을 조금 줄이고 싶었습니다.

예전 글의 제목은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쓴다면 저는 그렇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걷기가 모든 암환자에게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제가 결정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폐암 4기 치료를 받는 저에게 걷기는 가장 오래 이어온 생활습관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1. 병원에서 시작한 걷기, 처음에는 운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폐암 진단 과정에서 저는 입원과 검사를 반복했습니다.

흉수가 있어 가슴에 관을 넣었던 적도 있었고, 조직검사를 위한 수술도 받았습니다.

몸도 평소와 달랐지만 마음은 더 복잡했습니다.

그때 간호사 선생님들이 식사를 하고 나면 가능한 범위에서 걸어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운동을 해야겠다’는 거창한 목표가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식사를 했고, 조금 움직이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들었으니 병원 안팎을 걸었습니다.

가능할 때는 병원 밖으로 나가 30~40분 정도 걷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걷기가 너무 평범해서 이것을 운동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생각했던 운동은 달랐습니다.

헬스장에 가야 했고 땀을 많이 흘려야 했습니다.

숨이 찰 정도로 움직여야 제대로 운동한 것 같았습니다.

걷기는 그냥 이동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폐암 환자가 된 뒤에는 그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운동인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오늘 몸 상태가 어떤지,

무리하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지,

내일도 다시 할 수 있는지가 중요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걷기는 저에게 맞았습니다.

특별한 기구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밖으로 나가 신발을 신고 걸으면 됐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도 성인 암생존자의 규칙적인 운동 참여가 체력과 삶의 질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재 안내에서는 일반적인 목표로 주당 150분 이상의 중강도 신체활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 등을 소개하지만, 개인의 체력에 맞춰 운동 강도를 선택하도록 설명합니다.

하지만 이 숫자를 제가 했던 운동에 그대로 적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암환자니까 하루 몇 분을 반드시 걸어야 한다’는 계산으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제 몸으로 할 수 있는 만큼 움직였습니다.

그것이 제 걷기의 시작이었습니다.


2. 퇴원한 뒤에는 아침과 저녁 식사 후 걷는 것이 하루의 순서가 됐습니다

퇴원하면 병원에서 하던 습관이 쉽게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걷기만큼은 계속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납니다.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갑니다.

저녁에도 식사를 한 뒤 다시 걷습니다.

몸 상태가 괜찮을 때는 한 번에 약 30~40분 정도 걸었습니다.

거리로 보면 약 3km 정도였습니다.

저에게는 아침 약 3km, 저녁 약 3km를 걷는 날도 있었습니다.

이 숫자는 제가 실제로 해온 생활을 설명하는 것일 뿐 다른 폐암 환자에게 권하는 운동량이 아닙니다.

이 구분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폐암 4기이고 뼈 전이에 대한 치료도 받았습니다.

따라서 제가 걸을 수 있었다고 해서 다른 폐암 4기 환자도 같은 거리와 시간을 걸어야 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암의 위치와 치료방법이 다릅니다.

수술 여부도 다릅니다.

체력도 다릅니다.

특히 뼈 상태나 낙상 위험, 통증, 호흡 상태 등 운동할 때 고려해야 할 문제가 있는 환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예전처럼 **“암환자라면 하루 30~40분씩 걸어보세요”**라고 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것은 제 경험을 다른 사람의 운동 처방으로 바꾸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공식적인 암생존자 운동 안내에서도 개인의 체력 수준에 따라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기록을 세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제 3km를 걸었다고 오늘 반드시 3km를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몸이 괜찮으면 평소처럼 걸었습니다.

피곤하면 천천히 걸었습니다.

몸 상태를 보면서 생활 속에서 계속 움직이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걷기가 특별한 계획이 아니라 하루의 순서가 됐습니다.

아침 식사 뒤 걷기.

저녁 식사 뒤 걷기.

지금 돌아보면 거창한 건강관리 계획보다 이런 단순한 반복이 저에게는 더 오래 남았습니다.


3. 걷는 동안 유튜브와 드라마를 본 이유는 암 생각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어서였습니다

제가 걷기에 대해 이야기할 때 꼭 남기고 싶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것은 운동 효과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마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폐암 4기라는 말을 들은 뒤 저는 인터넷 검색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특히 진단 초기에는 폐암 4기 생존기간과 생존율을 계속 찾아봤습니다.

검색 결과를 보면 또 다른 검색을 했습니다.

한 가지가 궁금해서 검색을 시작했는데 몇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생각도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치료가 잘될까.

유전자 변이를 찾을 수 있을까.

약을 얼마나 오래 먹을 수 있을까.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

미국에 언제 돌아갈 수 있을까.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질문들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걷기 시작한다고 이런 생각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걸으면서 일부러 다른 것에 집중하려고 했습니다.

유튜브를 봤습니다.

드라마도 봤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화면이나 이야기에 집중했습니다.

누군가는 운동할 때 주변 풍경을 보거나 음악을 듣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저에게는 그때 유튜브와 드라마가 도움이 됐습니다.

암에 관한 영상을 본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암과 관계없는 것을 보려고 했습니다.

걷는 30~40분 동안이라도 머릿속에서 폐암이라는 단어를 조금 밀어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금 생각하면 걸으면서 화면을 계속 보는 행동은 주변 차량이나 보행자, 노면을 놓칠 수 있으므로 안전 측면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가 그렇게 했다는 경험을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지, 걸으면서 휴대전화 화면을 보라고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걷기가 제 불안을 치료했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 의학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느낀 것은 훨씬 단순했습니다.

가만히 앉아 암 생각만 하고 있는 시간보다 밖으로 나가 몸을 움직이고 다른 이야기에 집중하는 시간이 제게는 견디기 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걸었습니다.


4. 처음에는 형과 함께 걸었고, 지금은 혼자 걷습니다

걷기를 시작한 초기에는 형이 함께 걸어주기도 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치료를 받는 동안 형의 집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형은 제 치료 과정에서 가까이 있었습니다.

같이 걸어주었습니다.

폐암 환자가 되고 나면 주변 사람이 함께 있어주는 것이 고마울 때가 많습니다.

특별한 말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옆에서 같이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형도 허리가 좋지 않았습니다.

계속 저와 같은 거리를 걷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저는 혼자 걷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걷는 시간이 조금 길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졌습니다.

오히려 혼자 걷기 때문에 제 속도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빨리 걸어야 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맞춰야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오늘 몸이 괜찮으면 평소처럼 걸었습니다.

조금 피곤하면 속도를 낮췄습니다.

이런 시간이 반복되면서 걷기는 제가 내 몸 상태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몸이 가볍게 느껴지는지,

오늘은 조금 피곤한지,

걷는 동안 불편한 곳은 없는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선을 긋고 싶습니다.

걷는 느낌만으로 암이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제 폐암 상태와 치료 반응은 혈액검사와 X-ray, CT, PET-CT 등 필요한 검사를 받고 담당 의료진의 설명을 통해 확인합니다.

걷기는 검사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걷기는 치료를 받는 동안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제가 계속해 온 생활습관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부담도 줄었습니다.

걷기를 치료라고 생각했다면 하루라도 못 걸었을 때 불안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걸을 수 있는 날에는 걷습니다.

필요하면 쉽니다.

그리고 다음 날 다시 신발을 신습니다.

그 정도가 지금의 저에게 맞는 방식입니다.


5. 지금은 ‘얼마나 걸었는가’보다 ‘계속 생활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폐암 4기 진단을 처음 받았을 때 저는 숫자에 많이 매달렸습니다.

몇 기인지,

생존율이 몇 퍼센트인지,

얼마나 살 수 있는지,

검사 수치가 얼마인지 계속 확인했습니다.

운동도 숫자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몇 분을 걸어야 하는지,

몇 km를 걸어야 하는지,

몇 걸음을 걸어야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제 경험을 돌아보면 걷기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기록이 아니었습니다.

계속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밥을 먹었습니다.

밖으로 나갔습니다.

걸었습니다.

저녁에도 다시 걸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에도 비슷한 생활을 했습니다.

폐암 진단 전에는 너무 평범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행동들입니다.

그런데 폐암 4기라는 말을 듣고 나니 평범한 하루를 계속 보내는 것 자체가 이전과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성인 암생존자에게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권장하며, 걷기도 중강도 신체활동의 한 형태가 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동시에 운동은 개인의 체력과 상황에 맞게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공식적인 권고와 제 경험을 구분하려고 합니다.

공식적인 운동 권고는 전문가들이 연구와 근거를 바탕으로 제시한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제가 아침과 저녁에 30~40분씩 걸은 것은 제 개인적인 생활 방식입니다.

두 가지는 같은 것이 아닙니다.

특히 치료 중인 암환자는 자신의 상태에 따라 운동 가능 범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숫자만 보고 운동량을 결정하는 것보다 담당 의료진과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 걷기를 이어오고 있지만,

“내가 이렇게 걸어서 폐암이 좋아졌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가 증명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표적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필요한 방사선치료도 받았습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걷기는 그 치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치료를 받으면서 생활을 계속하기 위해 선택한 습관입니다.

그 구분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제가 지금 건강 관련 글을 쓰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암환자에게 가장 좋은 운동’은 제가 정할 수 없었습니다

예전 이 글의 제목은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였습니다.

그때의 저는 걷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도 좋아합니다.

지금도 걷습니다.

하지만 글을 처음부터 다시 쓰면서 제목도 다시 생각했습니다.

“폐암 환자에게 가장 좋은 운동이 정말 걷기라고 내가 말할 수 있을까?”

저는 그렇게 말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걸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수술 직후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심한 피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호흡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뼈 상태나 균형 문제 때문에 낙상 위험을 고려해야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제 경험을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가장 좋은 운동’을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제가 무엇을 했는지를 기록합니다.

저는 입원 중 간호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식사 후 걷기 시작했습니다.

퇴원한 뒤에도 계속 걸었습니다.

몸 상태가 괜찮으면 아침과 저녁에 각각 30~40분 정도, 약 3km씩 걸었습니다.

초기에는 형이 함께 걸어주었습니다.

형이 허리 때문에 같이 걷기 어려워진 뒤에는 혼자 걸었습니다.

혼자 걸으면서 유튜브나 드라마를 보기도 했습니다.

암을 잊은 것은 아닙니다.

그럴 수도 없었습니다.

다만 걷는 시간만큼은 암 생각만 하며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걷기는 제 치료제가 아닙니다.

암을 없애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타그리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병원 검사를 대신하지도 않습니다.

저에게 걷기는 훨씬 평범한 것입니다.

아침을 먹고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

신발을 신고 내 발로 걸을 수 있다는 것.

저녁이 되면 다시 밖으로 나가 하루를 정리할 수 있다는 것.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뒤에도 이런 평범한 하루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생활입니다.

그래서 지금 누군가 저에게,

“암환자에게 가장 좋은 운동이 무엇인가요?”

라고 묻는다면 예전처럼 바로 ‘걷기’라고 대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신 저는 제 이야기를 들려주겠습니다.

“저는 걷기를 선택했습니다. 제 몸으로 할 수 있었고, 오래 계속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지금 제가 이 글에 남기고 싶은 가장 정확한 답입니다.

작성자 정보

이 글은 폐암 진단 후 실제 치료 과정을 경험하고 있는 환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진단과 검사, 치료 과정에서 직접 겪고 느낀 내용을 기록하며, 같은 상황을 경험하는 분들에게 작은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개인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정보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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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일반적인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의료진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암의 상태와 검사 방법, 치료 과정, 약물 복용 및 생활관리는 환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개인의 진료와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암 정보만세
폐암 4기 진단 후 현재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환자로, 제가 실제로 경험한 진단·검사·치료 과정과 그 과정에서 확인한 정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의료인이 아니며 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내용은 담당 의료진과 공식 의료기관의 정보를 우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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